더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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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2016) : '''더 클럽'''(AJ 스타일스 & 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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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2018) : '''밸러 클럽'''(핀 밸러 & 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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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2019) : '''디 O.C'''(AJ 스타일스 & 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1]
1. 개요
2. 프로필
3. 커리어
4. 기타


1. 개요


WWE의 前 스테이블. 전 불릿 클럽 멤버들로만 결성되어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불릿 클럽이 신일본에 저작권이 있어 해당 이름을 사용할 수 없어서 새로이 만든 이름을 썼다.
The O.C의 풀네임은 '''THE ORIGINAL, THE OFFICIAL, THE ONLY CLUB THAT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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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의 로고로 모티브는 방독면이다.
경기복에는 '倶楽部'(구락부)[2]가 들어가 있는데 알다시피 '클럽'이란 단어의 일본어 음차다. 디 O.C 결성 이후엔 등장 연출에 로고 가운데에 조그맣게 병기되어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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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변경되었다. 방독면에 투구를 씌우고 칼 세 자루가 겹쳐있는 형태다. 슬로건도 '''No One Is Safe'''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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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대신 핀 밸러와 함께 다니던 밸러 클럽 시절의 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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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O.C로 재결합하면서 로고가 다시 변경됐다.

2. 프로필


'''The Official·Original·Only CLUB'''
AJ 스타일스
''핀 밸러''
칼 앤더슨
루크 갤로우스

3. 커리어


Payback 2016을 2주 앞둔 러에서 더 블러드 라인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이들 모두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불릿 클럽의 멤버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
불릿 클럽 팀명을 그대로 가져와 활동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불릿 클럽의 상표권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있어 팀명을 더 클럽으로 변경한것으로 보인다.[3]
결성 초기에 AJ 스타일스는 갤로우스와 앤더슨에게 자신의 힘만으로 로만 레인즈를 꺾겠다고 하면서 도움을 거절하였고, 로만에게 2연패 당한 AJ는 자신의 일에 더 이상 상관하지 말아달라면서 갤로우스와 앤더슨에게 작별을 고한다.
하지만 1주일 후 존 시나가 복귀했을때 AJ가 시나의 뒷통수를 거하게 치면서 갤로우스, 앤더슨과 재결합, 턴힐하게 되었다.
다음 PPV였던 MITB 존 시나와 AJ의 경기중 심판이 가격당해 쓰러진 상태에서 앤더슨과 갤로우즈가 난입해 매직킬러를 먹이고 존 시나에게 핀을 따내며 승리한다. 향후 섬머슬램까지 대립이 예상되는 상황이었지만...
7월 19일에 있었던 드래프트에서 AJ는 스맥다운으로, 갤로우스 & 앤더슨은 RAW로 가게 되면서 배틀그라운드 이후 해체되거나 핀 밸러가 새로운 리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AJ의 인터뷰에 따르면 드래프트로 소속이 갈리긴 했지만 '''해체가 아닌 확장이라 표현'''했고 본인도 쇼에서 클럽의 티를 입고 다니는데다 핀 밸러의 스포일러성 트윗도 있으므로 추이를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다
8월 별도의 기믹 변경 없이 앤더슨과 갤로우즈는 태그팀으로 활동. 두 명은 의외로 괜찮은 연기력과 마이크웍을 선보였으며 두 명이 다리를 잡아당겨 링 포스트에 고간을 부딪치게 하는 기술[4]을 밀고 있다. 첫 희생양은 빅 E였으며, 이를 계기로 태그팀 타이틀을 두고 더 뉴 데이와 대립를 가졌고, 9월 5일에는 뉴 데이의 은퇴 후 모습이라는 설정으로 올드 데이를 소개해 조롱하였고, 이 후 경기를 했지만 패배했다. 둘은 로얄럼블 2017이 되어서야 더 바를 꺾고 WWE RAW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했다. 하지만 얼마 안가 레슬매니아 33에서 컴백한 하디 보이즈에게 타이틀을 넘겨주었다.
한편 AJ스타일스는 9월 11일 백 래쉬 당일 딘 앰브로스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심판 몰래 로블로를 작렬한 뒤 스타일스 크래쉬를 시전하며 WWE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로인해 AJ스타일스는 WWE, TNA, 신일본프로레슬링등을 포함한 13개의 단체에서 메인챔피언쉽 벨트를 획득하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WWE 트리뷰트 투 더 트룹스 2016년에서는 백스테이지에서 아주 잠깐 재결합했다. 뉴 데이가 WWE RAW 태그팀 챔피언쉽 기록 경신을 축하하자 더 클럽이 와서 자신들이 베스트라고 말하고 서로 잘났다고 하고 있을때 쉴드가 함께 나오고 더 클럽과 뉴 데이를 깔보고 퇴장하는 신이 있었다.
2018년 RAW에서 쩌리가 된 갤로우스와 앤더슨에게 '''핀 밸러'''가 연합해 새로운 클럽을 결성한다. 악역이였던 갤로우스와 앤더슨은 귀신같이 턴페이스를 했다. 뉴욕 바클레이 센터와 맨하탄 센터[5] 이원생중계로 진행된 25주년 특집 RAW에서는 맨하탄 링에서 디 제너레이션 X 멤버들과 투 스윗을 한 후[6] 힘을 합쳐 리바이벌을 꺾었다. 이후엔 리바이벌, 미즈투라지와 짧은 대립을 하다가 갤로우스와 앤더슨은 2018 슈퍼스타 셰이크업으로 스맥다운으로 이적했다. 이적 후 첫 경기는 당연히 AJ와 팀을 이뤄 나카무라 신스케, 루세프, 에이든 잉글리쉬 팀과 가진 6인 태그매치다.
2019년 3월 26일 뉴 데이의 건틀렛 상대로 먼저 나왔지만, 1분도 지나지 않아 패배한다.
2019년 4월 29일 스맥다운에서 RAW로 이적해 우소즈에게 패배한다.
6월 17일 러에서 재결합 떡밥이 던져졌고,[7] 이후 스톰핑 그라운즈 2019에서 3명이 완전체로 등장해 U.S 챔피언에 오른 리코셰에게 내일 보자는 말을 남겼다.
6월 24일 러에서 AJ 스타일스가 인터뷰를 하던 중에 갤로우즈와 앤더슨이 노 웨이 호세의 콩가 클럽 멤버들과 함께 흥겹게 춤을 추었고 이에 AJ는 한심하다는 듯 쳐다봤다. 이에 갤로우즈와 앤더슨은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호언장담, 얼마전에 콜업된 바이킹 레이더스를 상대로 태그팀 매치를 치루지만 또 다시 패배하며 AJ에게 다시금 실망을 안겨주었다. 그래도 AJ가 꾸준히 푸쉬를 받고 있는 입장인 만큼 갤로우스와 앤더슨의 위상도 다시 오를 수 있을지 팬들은 사뭇 기대하고 있다.[8][9]
7월 1일자 러에서 갤로우즈 & 앤더슨과 AJ가 설전을 벌였고 이후 갤로우즈와 앤더슨이 무슨 영문인지 리코셰를 조롱한 뒤 그와 AJ의 사이를 이간질했다. 이로 인해 마찰이 빚어진 끝에 U.S 챔피언쉽 매치를 가져서 AJ가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U.S 챔피언에 오르는 듯 했지만 로프 브레이크로 인해 무산되었고 재개된 끝에 롤업으로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다. 이후 AJ가 리코셰와 악수한 뒤 에이프런으로 올라온 클럽과 대치하며 맞서 싸우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바로 AJ가 돌변해 클럽과 함께 리코셰를 집단 린치하며 턴힐했고 동시에 클럽의 재결성을 알렸다.[10]
7월 8일자 러에서 익스트림 룰즈 2019에서의 U.S 챔피언십에 AJ가 도전자로 나서는게 확정되었고, 루크 갤로우스가 리코셰와 싱글 매치를 치룬다. 경기 전 지난 주 자신들이 리코셰를 린치한 영상을 보여주며 도발했다. 경기 자체는 갤로우스가 주도했지만 기습적인 롤업을 허용하며 패하고 말았다. 이에 칼 앤더슨이 다시 리코셰에게 도전하지만 이번엔 피니셔를 맞고 패배했다. 이에 경기가 끝나자 마자 AJ가 또 다시 난입해 리코셰를 때려 눕혔고 다시 갤로우스와 앤더슨이 매직 킬러를 선사했다. 이후 지난 주처럼 2단 로프 위에서 스타일스 클래쉬를 시전하려다가 멈추고는 리코셰에게 경고를 남기며 퇴장했다. 이후 익스트림 룰즈에서 AJ가 앤더슨과 갤로우스의 도움을 받아 U.S 챔피언에 올랐다.
2019년 7월말부터 팀명이 디 O.C으로 변경된다. 그리고 7월 29일자 러에서 리바이벌, 우소즈가 참가한 트리플 쓰렛 러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에서 승리해 타이틀을 획득, 유니버설 타이틀을 제외한 모든 타이틀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7월 30일엔 마찬가지로 스맥다운의 WWE 타이틀과 태그팀 타이틀을 석권한 더 뉴 데이의 대장 코피 킹스턴과 O.C 대장 AJ가 격돌해 양 브랜드 챔피언 스테이블 간의 대장전이 벌어졌다. 결과는 피노머널 포어암이 트러블 인 파라다이스에 카운터당하며 AJ의 패배.
섬머슬램 2019에서 핀 밸러의 앞에 나타나 매치에서 도와줄 수 있다고 말했지만 밸러는 거절한다. 이후 갤로우스와 앤더슨은 경기를 치르지 않았고 AJ는 동료들의 지원을 받아 리코셰의 재도전을 막아내고 타이틀을 방어했다. 그리고 다음 날 러에서 완전체로 등장해 전날 브록에게서 유니버설 타이틀을 탈환한 세스 롤린스의 마이크웍을 방해하며 그에게 도전한다. 메인이벤트 매치에서 공방을 주고 받다가 끝내 집단 린치를 가함과 동시에 난입한 리코셰까지 때려 눕혔지만, 그 뒤 등장한 브라운 스트로우먼에게 모두 쓸려나가는 굴욕을 당한다. 아예 AJ는 러닝 파워슬램 두 방을 맞고 철저히 박살났을 정도. 이에 빡친 AJ가 유튜브를 통해 다음 주 러에서 U.S 타이틀을 걸고 그에게 도전할 것임을 선언한다.
이윽고 8월 19일 러에서 AJ가 브론과 챔피언십 매치를 치루게 되었다. 경기 중간 브론의 강력한 힘 때문에 꽤나 고전했고 결국 다른 멤버들의 개입으로 DQ 처리되고 만다. 이후 힘을 합쳐 브론을 린치하려 하지만 세스에게 저지당했고, 메인이벤트로 열린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에서조차 세스와 브론에게 사이좋게 제압당하며 끝내 태그팀 타이틀을 잃었다. 다음주 갤로우스와 앤더슨은 재도전권을 따내기 위해 8팀 터모일 매치에 참가했으나 바이킹 레이더스와 난투극을 펼치다가 더블 DQ로 탈락당하며 허무하게 기회를 날렸다. 한편 AJ는 스트로우먼과 다시 방어전을 치루게 되었는데 의자를 들고 있던 브론을 쳐다본 심판이 DQ처리를 해버리며 간신히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브론에게 또 다시 사이좋게 러닝 파워슬램을 신나게 얻어맞으며 박살난다.
9월 2일 롤린스와 스트로우먼의 유니버설 매치 계약식에 난입했고 끝내 태그팀 매치에서 갤로우스와 앤더슨이 패배했지만 그 직후 난입한 돌프 지글러 & 로버트 루드와 함께 이들을 공격해 박살냈다. 그 뒤 내친김에 킹 오브 더 링 참가가 예정되있던 세드릭 알렉산더도 공격해 쓰러트렸다.
AJ는 클래시 오브 챔피언스 2019 킥오프에서 세드릭을 이기고 방어에 성공했지만 갤로우스와 앤더슨은 9월 23, 30일 바이킹 레이더스에게 연속으로 패배하는 등 체면을 구기고 있다. 헬 인 어 셀 2019에서 바이킹 레이더스와 연합한 브라운 스트로우먼과 6인 태그팀 매치를 치루는데 중반에 결국 수세에 몰렸고, 갤로우스와 앤더슨의 린치로 DQ 패한다. 허나 그들 역시 바이킹 레이더스의 수어 사이드 다이브를 맞고 뻗었고, AJ 마저 브론의 강력한 펀치 한방에 그로기 상태가 되어버렸다. 얼마나 후유증이 컸는지 그들이 도와주는데도 비틀비틀 거리며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
애프터 로우에서 루차 하우스 파티를 초살하며 패배를 설욕하는 승리를 거뒀지만 분이 덜 풀렸는지 그들을 개발살내고는 여유롭게 포즈를 취한다. 10월 11일 스맥다운에서 스테이블 헤드인 AJ 스타일스가 전체 3번으로 RAW에 지명됨에 따라 RAW에 잔류하게 되었다. 드림 매치였던 뉴 데이를 상대하지만 패배한다. 10월 14일 콜업된 스트리트 프로피츠를 축하해주는 척하다 마구 린치하며, 호된 콜업 신고식을 치뤄준다.
다음 주 이들을 상대로 경기를 가지며, 스트리트 프로피츠의 데뷔전을 치르게 한다. AJ가 개입했으나 심판에게 걸려 퇴장당하는데, 케빈 오웬스가 나와 스터너를 날리고 이에 갤로우즈와 앤더슨이 한눈 팔다가 경기도 패배. 갈수록 패배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 다음 RAW에서 혼자있던 움베르토 카리요를 보고 AJ가 경기를 제안하자 승낙해 경기가 잡혔고, AJ가 승리한다. 경기 후 집단 다굴을 하려는데 스트리트 프로피츠가 나와 공격해 그들을 쫓아내버린다.
WWE 크라운 주얼(2019)에서 3명모두 경기가 잡히고 AJ 스타일스는 배틀로얄에서 우승해 도전자가 된 움베르토 카리요를 이기고, 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은 9인 태그팀 터모일 매치에 승리하면서 WWE 태그팀 월드컵에 우승한다. 11월 4일에 방영된 RAW에서 움베르토 카리요 & 스트리트 프로피츠와의 격돌에서 승리를 거둔다. NXT소속 선수들이 RAW를 침공하면서 그들과 마찰이 벌어지고 11월 6일에 방영된 NXT에서는 언디스퓨티드 에라를 습격하며 NXT에 나타나고 토마소 치암파 & 맷 리들 & 키스 리와 경기가 잡히면서 치열하게 격돌하지만 핀 벨러가 난입해서 클럽 멤버들을 도우면서 퇴장한다. 영국에서 벌어진 RAW에서 여전히 움베르토 카리요를 괴롭히고 있고, 움베르토 카리요 & 리코셰 & 랜디 오턴을 상대로 6인 태그팀 매치를 치르지만 패배한다.
이후 11월 25일 러를 통해 AJ가 움베르토 카리요와 다시 챔피언십을 치루기로 되어 있었지만 경기 직전 그를 공격해 들것에 실려나가게 만든다. 그러나 후에 리코셰와 랜디 오턴, 드류 맥킨타이어레이 미스테리오가 등장해 각각 도전을 선언했고 이어진 넘버 원 컨텐더 매치에서 레이가 승리를 거두며 도전자로 확정, 본 경기에서 심판이 쓰러진 사이 난입해 레이를 집단 린치한다. 하지만 그 전 매치에서 O.C에게 공격당한 랜디가 난입해 이에 갤로우즈와 앤더슨이 당했고 뒤이어 AJ마저 레이와 랜디의 합동 공격에 당하며 끝내 챔피언십을 내주고 만다.
이후 스타케이드 2019에 출전해 스트리트 프로피츠를 다시 상대하지만 패배한다. 랜디 오턴과 대립이 벌어지는 가운데 12월 3일 RAW에서 레이 미스테리오 & 리코셰, 움베르토 카리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TLC 2019에서 AJ를 제외한 두 명이 바이킹 레이더스의 타이틀에 도전했지만 장외 싸움으로 더블 카운트 아웃 처리되었고 먼저 쓰러진 갤로우스에 이어 앤더슨 역시 KFC 테이블에 처박히는 굴욕을 당한다. 다음 날 RAW에서 논타이틀전으로 다시 맞붙어서 승리하였고, AJ는 랜디 오턴과 경기를 했지만 패배. 하지만 경기 후 전부 나와서 랜디를 다굴했고, 바이킹 레이더스가 도와주러 나오자 그들도 모두 때려눕힌다.
다음 RAW에서 이들과 3:3 경기를 가졌고, 오턴의 RKO를 칼 앤더슨이 대신 맞고, AJ가 페노미널 포암을 명중시킨 후 핀을 해서 승리한다.
WWE 로얄럼블(2020)에서는 팀원 전부가 로얄럼블 매치에 참여하지만 누구를 탈락시키긴 커녕 에지와 랜디 오턴에게 전 맴버가 탈락당했다. 다음날 RAW에서는 AJ를 제외한 두 멤버가 드류 맥킨타이어와 2대 1 핸디캡 매치를 가져 무난하게 압살당한다.
그 후 두 명이서 활동하다가 2월 17일 러에서 AJ가 복귀했다. 일주일 후에는 알레이스터 블랙을 린치해 쓰러트렸다.
WWE 슈퍼 쇼 다운(2020)에서 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은 킥오프로 벌어진 경기에서 바이킹 레이더스에게 승리를 거두고, 그 다음으로 벌어진 투와이크 트로피 건틀렛 매치에 참가한 AJ 스타일스는 체력이 떨어진 알 트루스를 탈락시키고, 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이 레이 미스테리오를 백 스테이지에서 미리 공격해 나오지 못하게 만들지만 언더테이커가 등장해 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을 처리하고 레이 미스테리오를 대신해 출전해 AJ 스타일스를 이기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20)를 며칠 앞두고 알레이스터 블랙과의 경기가 잡힌 AJ 스타일스는 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을 먼저보내서 경기를 하게하고 체력이 소진된 알레이스터 블랙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AJ 스타일스는 알레이스터 블랙을 핀할때 언더테이커를 향한 도발을 한다. 일리미네이션 챔버에서 AJ 스타일스는 알레이스터 블랙과 No DQ매치로 붙게되면서 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의 도움이 있었지만 언더테이커의 난입으로 실패하면서 알레이스터 블랙에게 패배한다.
2020월 4월에 루크 갤로우스칼 앤더슨이 WWE에서 방출되어버리면서 팀은 해체된다. 이 둘의 방출에 영향을 끼친 폴 헤이먼에게 실망한 AJ 스타일스는 RAW를 떠나 스맥다운으로 이적한다.

4. 기타


  • 오리지날 클럽으로 재결성한 이후 AJ 스타일스에게 핀 밸러 영입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는데 가능성은 있다고 대답하였다. 하지만 스테이블이 해체되어버려서...
  • AJ 스타일스를 따라 재비어 우즈의 채널에 출연했는데 여기서 닉네임은 루크 갤로우스는 Big bow wow, 칼 앤더슨은 Little bow wow 그리고 AJ는 Uncle bow wow(...) 라는 작명센스를 보였다. 또 여기서의 팀명은 Bow wow boys(..)

[1] 밑에 쓰러져있는 레슬러는 리코셰이다.[2] 정자체로 쓰면 俱樂部.[3] 실제로 WWE에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게 '불릿 클럽'의 상표권을 팔라고 제시했으나,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크게 분노하며 판매하지 않았다고 한다.[4] 본인들은 이걸 프로모에도 써먹었는데, 마치 질병이라도 되는 것마냥 이름까지 붙였다. 일명 '''Ringpostitis'''.[5] RAW 첫회에 사용했던 경기장이다.[6] 손을 여우(혹은 늑대)모양으로 만들고 서로 맞추는 제스쳐다.[7] AJ는 갤로우즈와 앤더슨을 향해 독설을 내뱉었지만, 막상 그들이 우소즈에게 싱겁게 패배하자 굉장히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8] 최근에 WWE와 갤로우즈 & 앤더슨의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그들이 계약 만료 이후 퇴사할 것이라는 썰이 돌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갑작스레 진행되기 시작한 클럽 재결합 각본으로 인해 재계약하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많다.[9] WON에 따르면 루크 갤로우즈와 칼 앤더슨이 재계약에 합의했고 앞으로 회사 생활에 충실할 것이라고 한다.[10] 여러모로 구도가 앞서 2016년 존 시나를 린치했을 때와 유사하다.